[세상의 창] 호주에서 불 없이 만든 달걀 요리
입력 2015.01.08 (06:46)
수정 2015.01.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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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지면에 놓인 프라이팬에 달걀 두 개를 깨뜨리는데요.
가스레인지에 올린 듯 땅이 내뿜는 지열로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달걀 흰자도 순식간에 하얗게 익어버립니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 '퍼스'에서 한 남성이 현지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요리 실험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촬영 당시 퍼스의 기온은 무려 46도였다고 합니다.
2분도 안 돼서 완성된 계란프라이를 빵에 얹어 맛있게 먹는 남자!
요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프라이팬을 후끈 달궈버린 호주 폭염의 위력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가스레인지에 올린 듯 땅이 내뿜는 지열로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달걀 흰자도 순식간에 하얗게 익어버립니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 '퍼스'에서 한 남성이 현지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요리 실험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촬영 당시 퍼스의 기온은 무려 46도였다고 합니다.
2분도 안 돼서 완성된 계란프라이를 빵에 얹어 맛있게 먹는 남자!
요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프라이팬을 후끈 달궈버린 호주 폭염의 위력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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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호주에서 불 없이 만든 달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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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8 06:46:44
- 수정2015-01-08 07:27:32
![](/data/news/2015/01/08/2998064_310.jpg)
한 남자가 지면에 놓인 프라이팬에 달걀 두 개를 깨뜨리는데요.
가스레인지에 올린 듯 땅이 내뿜는 지열로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달걀 흰자도 순식간에 하얗게 익어버립니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 '퍼스'에서 한 남성이 현지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요리 실험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촬영 당시 퍼스의 기온은 무려 46도였다고 합니다.
2분도 안 돼서 완성된 계란프라이를 빵에 얹어 맛있게 먹는 남자!
요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프라이팬을 후끈 달궈버린 호주 폭염의 위력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가스레인지에 올린 듯 땅이 내뿜는 지열로 뜨겁게 달궈진 프라이팬!
달걀 흰자도 순식간에 하얗게 익어버립니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는 호주 '퍼스'에서 한 남성이 현지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요리 실험 영상을 촬영한 건데요.
촬영 당시 퍼스의 기온은 무려 46도였다고 합니다.
2분도 안 돼서 완성된 계란프라이를 빵에 얹어 맛있게 먹는 남자!
요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프라이팬을 후끈 달궈버린 호주 폭염의 위력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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