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1.08 (06:55) 수정 2015.01.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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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잡지사 총격 테러 12명 사망

프랑스 파리의 한 잡지사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교 풍자 만평에 대한 보복으로 추정됩니다.

유가 하락세 '진정'...유로존 '디플레이션'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일단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북한 "전단·흡수통일 입장 밝혀라"

북한 국방위가 대북 전단 살포와 흡수통일론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마을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6명 부상

경기도 양주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6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도심에선 길을 건너던 여성이 마을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도 강추위…내일 '평년 기온' 회복

중부와 강원 일부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는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턴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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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잡지사 총격 테러 12명 사망

프랑스 파리의 한 잡지사에서 무장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교 풍자 만평에 대한 보복으로 추정됩니다.

유가 하락세 '진정'...유로존 '디플레이션'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일단 진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에선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물가 상승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북한 "전단·흡수통일 입장 밝혀라"

북한 국방위가 대북 전단 살포와 흡수통일론 등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마을버스 전신주 들이받아 6명 부상

경기도 양주의 한 도로에서 마을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6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도심에선 길을 건너던 여성이 마을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도 강추위…내일 '평년 기온' 회복

중부와 강원 일부 지역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는 오늘도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턴 추위가 다소 풀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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