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아기 쌍둥이…“눈 만 봐도 통해요”
입력 2015.01.09 (06:47)
수정 2015.0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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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엎드려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 보고 있는 귀여운 아기 쌍둥이!
자신과 똑 닮은 상대 얼굴이 신기한지 쉽게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어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앙증맞은 손을 꼭 잡고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쌍둥이 형제라는 걸 서로 단박에 알아본 듯한 두 아기!
그 사랑스러운 반응이 보는 이에게 미소를 선사하네요.
자신과 똑 닮은 상대 얼굴이 신기한지 쉽게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어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앙증맞은 손을 꼭 잡고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쌍둥이 형제라는 걸 서로 단박에 알아본 듯한 두 아기!
그 사랑스러운 반응이 보는 이에게 미소를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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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아기 쌍둥이…“눈 만 봐도 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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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06:48:14
- 수정2015-01-09 07:50:57

침대에 엎드려 서로를 다정하게 마주 보고 있는 귀여운 아기 쌍둥이!
자신과 똑 닮은 상대 얼굴이 신기한지 쉽게 눈을 떼지 못하는데요.
어른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아기들만의 옹알이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함께 앙증맞은 손을 꼭 잡고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쌍둥이 형제라는 걸 서로 단박에 알아본 듯한 두 아기!
그 사랑스러운 반응이 보는 이에게 미소를 선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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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앙증맞은 손을 꼭 잡고 쓰다듬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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