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슬루츠카야, 명예 금메달 받아
입력 2002.03.1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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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억울하게 금메달을 놓친 선수들에 대한 시민들의 금메달 수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동성에 이어 러시아의 피겨 선수도 러시아 시민으로부터 명예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사아라 휴스에 밀려 피겨싱글 은메달에 그친 러시아의 슬루츠카야.
그러나 러시아 국민들은 슬루츠카야를 진정한 금메달리스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시민들은 실제 금메달보다 더 큰 금메달을 만들어 슬루츠카야에게 전달했습니다.
슬루츠카야는 아직도 심판 판정에 대한 서운함을 나타냈습니다.
⊙슬루츠카야(러시아): 올림픽 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지만 순위 결정은 심판의 몫이었습니다.
⊙기자: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사나이 호나우두.
오랜 부상을 딛고 소속팀 인터밀란에 합류해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몸이 다소 불었고 콧수염을 기르는 등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특유의 슛감각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호나우두는 오는 28일 유고와의 친선경기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나우두(브라질): 대표팀에 뽑힌다면 과거의 명성이 아닌 축구 실력 때문일 것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최대 라이벌인 리버플레이트와 보카주니어스의 경기입니다.
라이벌전인 만큼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승부는 의외로 일방적으로 끝났습니다. 리버플레이트는 보카주니어스를 3:0으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우리나라의 김동성에 이어 러시아의 피겨 선수도 러시아 시민으로부터 명예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사아라 휴스에 밀려 피겨싱글 은메달에 그친 러시아의 슬루츠카야.
그러나 러시아 국민들은 슬루츠카야를 진정한 금메달리스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시민들은 실제 금메달보다 더 큰 금메달을 만들어 슬루츠카야에게 전달했습니다.
슬루츠카야는 아직도 심판 판정에 대한 서운함을 나타냈습니다.
⊙슬루츠카야(러시아): 올림픽 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지만 순위 결정은 심판의 몫이었습니다.
⊙기자: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사나이 호나우두.
오랜 부상을 딛고 소속팀 인터밀란에 합류해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몸이 다소 불었고 콧수염을 기르는 등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특유의 슛감각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호나우두는 오는 28일 유고와의 친선경기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나우두(브라질): 대표팀에 뽑힌다면 과거의 명성이 아닌 축구 실력 때문일 것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최대 라이벌인 리버플레이트와 보카주니어스의 경기입니다.
라이벌전인 만큼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승부는 의외로 일방적으로 끝났습니다. 리버플레이트는 보카주니어스를 3:0으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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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슬루츠카야, 명예 금메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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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솔트레이크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억울하게 금메달을 놓친 선수들에 대한 시민들의 금메달 수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김동성에 이어 러시아의 피겨 선수도 러시아 시민으로부터 명예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해외스포츠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사아라 휴스에 밀려 피겨싱글 은메달에 그친 러시아의 슬루츠카야.
그러나 러시아 국민들은 슬루츠카야를 진정한 금메달리스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시민들은 실제 금메달보다 더 큰 금메달을 만들어 슬루츠카야에게 전달했습니다.
슬루츠카야는 아직도 심판 판정에 대한 서운함을 나타냈습니다.
⊙슬루츠카야(러시아): 올림픽 때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했지만 순위 결정은 심판의 몫이었습니다.
⊙기자: 한때 축구황제로 불렸던 사나이 호나우두.
오랜 부상을 딛고 소속팀 인터밀란에 합류해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몸이 다소 불었고 콧수염을 기르는 등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특유의 슛감각은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호나우두는 오는 28일 유고와의 친선경기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나우두(브라질): 대표팀에 뽑힌다면 과거의 명성이 아닌 축구 실력 때문일 것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의 최대 라이벌인 리버플레이트와 보카주니어스의 경기입니다.
라이벌전인 만큼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졌지만 승부는 의외로 일방적으로 끝났습니다. 리버플레이트는 보카주니어스를 3:0으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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