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회장, 사퇴의사 거듭 밝혀

입력 2002.03.12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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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오늘 체육회 부회장들과 만나 회장직 사퇴의사를 거듭 밝히며 김정행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집행위원회에 참석한 뒤 오늘 귀국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하야투 아프리카 축구연맹 회장과 협의해 제프 블래터 회장에 맞설 단일후보를 이번 주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장은 월드컵 티켓의 국내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국내에 배당된 월드컵표를 일본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의 김기석이 과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파견 복싱대표 선발전라이트 플라이급 결승에서 원주시청의 홍모원을 13:9 판정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밖에 미들급의 문영승 등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12체급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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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운용 회장, 사퇴의사 거듭 밝혀
    • 입력 2002-03-1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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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오늘 체육회 부회장들과 만나 회장직 사퇴의사를 거듭 밝히며 김정행 부회장을 직무대행으로 지명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집행위원회에 참석한 뒤 오늘 귀국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하야투 아프리카 축구연맹 회장과 협의해 제프 블래터 회장에 맞설 단일후보를 이번 주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회장은 월드컵 티켓의 국내 판매가 부진함에 따라 국내에 배당된 월드컵표를 일본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청의 김기석이 과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파견 복싱대표 선발전라이트 플라이급 결승에서 원주시청의 홍모원을 13:9 판정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밖에 미들급의 문영승 등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12체급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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