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우리를 막지 마’…거침없는 혹등고래
입력 2015.01.17 (06:48)
수정 2015.01.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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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마우이 섬 여행객들이 잠시 보트 엔진을 끄고 바다 한복판에 멈춰선 순간, 커다란 지느러미를 물 밖으로 드러내며 어미 혹등고래가 나타났는데요.
새끼를 이끌고 지느러미로 철썩철썩 물보라를 일으키며 보트 쪽으로 다가오는 혹등고래!
우리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보트 아래를 통과합니다.
하마터면 고래와 정면 충돌을 할 뻔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혹등 고래의 위엄에 감탄부터 나오는 사람들!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새끼를 이끌고 지느러미로 철썩철썩 물보라를 일으키며 보트 쪽으로 다가오는 혹등고래!
우리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보트 아래를 통과합니다.
하마터면 고래와 정면 충돌을 할 뻔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혹등 고래의 위엄에 감탄부터 나오는 사람들!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경이로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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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우리를 막지 마’…거침없는 혹등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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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7 06:49:34
- 수정2015-01-17 07:47:41
하와이 마우이 섬 여행객들이 잠시 보트 엔진을 끄고 바다 한복판에 멈춰선 순간, 커다란 지느러미를 물 밖으로 드러내며 어미 혹등고래가 나타났는데요.
새끼를 이끌고 지느러미로 철썩철썩 물보라를 일으키며 보트 쪽으로 다가오는 혹등고래!
우리가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듯 거침없이 보트 아래를 통과합니다.
하마터면 고래와 정면 충돌을 할 뻔했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혹등 고래의 위엄에 감탄부터 나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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