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눈을 좋아할 수 없어요”
입력 2015.01.17 (06:49)
수정 2015.01.17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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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안고 눈 쌓인 마당으로 나간 주인!
"맘껏 뛰어놀렴!"
선뜻 강아지를 풀어주지만, 눈 속에 파묻혀 그대로 얼음이 돼버렸습니다.
인형으로 눈속임한 것 같지만 '판초'란 이름의 이 치와와는 주인과 함께 개인 동영상 채널까지 운영하는 진짜 살아있는 견공인데요.
치와와 특유의 작은 체구 때문에 사람 무릎까지 쌓인 눈 속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 '판초'! '판조' 입장세선 정말 당황스럽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맘껏 뛰어놀렴!"
선뜻 강아지를 풀어주지만, 눈 속에 파묻혀 그대로 얼음이 돼버렸습니다.
인형으로 눈속임한 것 같지만 '판초'란 이름의 이 치와와는 주인과 함께 개인 동영상 채널까지 운영하는 진짜 살아있는 견공인데요.
치와와 특유의 작은 체구 때문에 사람 무릎까지 쌓인 눈 속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 '판초'! '판조' 입장세선 정말 당황스럽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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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눈을 좋아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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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7 06:49:34
- 수정2015-01-17 07:47:41
강아지를 안고 눈 쌓인 마당으로 나간 주인!
"맘껏 뛰어놀렴!"
선뜻 강아지를 풀어주지만, 눈 속에 파묻혀 그대로 얼음이 돼버렸습니다.
인형으로 눈속임한 것 같지만 '판초'란 이름의 이 치와와는 주인과 함께 개인 동영상 채널까지 운영하는 진짜 살아있는 견공인데요.
치와와 특유의 작은 체구 때문에 사람 무릎까지 쌓인 눈 속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 '판초'! '판조' 입장세선 정말 당황스럽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맘껏 뛰어놀렴!"
선뜻 강아지를 풀어주지만, 눈 속에 파묻혀 그대로 얼음이 돼버렸습니다.
인형으로 눈속임한 것 같지만 '판초'란 이름의 이 치와와는 주인과 함께 개인 동영상 채널까지 운영하는 진짜 살아있는 견공인데요.
치와와 특유의 작은 체구 때문에 사람 무릎까지 쌓인 눈 속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 '판초'! '판조' 입장세선 정말 당황스럽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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