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숨을까, 말까?”…귀여운 야생 족제비
입력 2015.01.19 (06:50)
수정 2015.01.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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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빈 나무둥치 안에서 빠끔히 고개를 내민 동물!
등산객의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눈처럼 하얀 털과 앙증맞은 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동물은 바로 야생 '족제비'입니다.
경계심이 무척 심한 동물이지만 처음 본 카메라가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나무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꽤 망설이는 모양인데요.
마치 혼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듯한 족제비!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홀딱 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등산객의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눈처럼 하얀 털과 앙증맞은 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동물은 바로 야생 '족제비'입니다.
경계심이 무척 심한 동물이지만 처음 본 카메라가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나무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꽤 망설이는 모양인데요.
마치 혼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듯한 족제비!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홀딱 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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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숨을까, 말까?”…귀여운 야생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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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19 06:49:30
- 수정2015-01-19 07:41:40
속 빈 나무둥치 안에서 빠끔히 고개를 내민 동물!
등산객의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다시 황급히 몸을 숨깁니다.
눈처럼 하얀 털과 앙증맞은 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동물은 바로 야생 '족제비'입니다.
경계심이 무척 심한 동물이지만 처음 본 카메라가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나무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꽤 망설이는 모양인데요.
마치 혼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듯한 족제비!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홀딱 빠질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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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하얀 털과 앙증맞은 몸집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 동물은 바로 야생 '족제비'입니다.
경계심이 무척 심한 동물이지만 처음 본 카메라가 호기심을 자극했는지, 나무속으로 들어갈까 말까 꽤 망설이는 모양인데요.
마치 혼자서 숨바꼭질 놀이를 하는 듯한 족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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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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