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영화 같은 아빠와 아들의 놀이 시간

입력 2015.01.22 (06:47) 수정 2015.01.22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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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공상 과학과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아빠와 아들의 놀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빠와 '캐치볼'을 할 생각에 한껏 들뜬 남자아이!

마당으로 뒤따라 나가자 아이는 괴상한 '볼 머신'과 함께 아빠를 맞이하는데요.

놀랍게도 아빠는 대포알처럼 날아오는 공을 몸으로 받아냅니다.

영화 속에 나올 법한 장면을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즐기는 아빠와 아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에서 일하는 '다니엘 하시모토'와 그의 세 살배기 아들 '제임스'입니다.

그는 아들에게 특별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자신의 영상 편집 기술과 특수 효과 실력으로 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액션 시리즈를 제작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자신과 아들의 놀이시간을 신기한 공상과학영화처럼 연출했습니다.

재주꾼 아빠의 아들 사랑이 매 장면마다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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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영화 같은 아빠와 아들의 놀이 시간
    • 입력 2015-01-22 06:48:22
    • 수정2015-01-22 0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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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공상 과학과 액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아빠와 아들의 놀이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아빠와 '캐치볼'을 할 생각에 한껏 들뜬 남자아이!

마당으로 뒤따라 나가자 아이는 괴상한 '볼 머신'과 함께 아빠를 맞이하는데요.

놀랍게도 아빠는 대포알처럼 날아오는 공을 몸으로 받아냅니다.

영화 속에 나올 법한 장면을 그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즐기는 아빠와 아들!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에서 일하는 '다니엘 하시모토'와 그의 세 살배기 아들 '제임스'입니다.

그는 아들에게 특별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자신의 영상 편집 기술과 특수 효과 실력으로 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액션 시리즈를 제작해 왔는데요.

이번에는 자신과 아들의 놀이시간을 신기한 공상과학영화처럼 연출했습니다.

재주꾼 아빠의 아들 사랑이 매 장면마다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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