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혁신 골든타임…법질서 확립 필수”
입력 2015.01.22 (07:11)
수정 2015.01.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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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가 국가혁신의 골든타임으로,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가까워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혁신'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실상 경제혁신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올해야말로 경제살리기뿐 아니라 국가, 사회를 개혁하는데 참으로 드물게 우리가 맞은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권리를 주장하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12명을 구한 진옥진 소방사의 헌신이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며 공직사회와 안전 시스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옥진(소방사) : "반듯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런 모습이 우리 공직사회 전반으로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혁신도 확실한 통일준비라며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가 국가혁신의 골든타임으로,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가까워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혁신'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실상 경제혁신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올해야말로 경제살리기뿐 아니라 국가, 사회를 개혁하는데 참으로 드물게 우리가 맞은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권리를 주장하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12명을 구한 진옥진 소방사의 헌신이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며 공직사회와 안전 시스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옥진(소방사) : "반듯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런 모습이 우리 공직사회 전반으로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혁신도 확실한 통일준비라며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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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혁신 골든타임…법질서 확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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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2 07:13:23
- 수정2015-01-22 07:58:31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가 국가혁신의 골든타임으로,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가까워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혁신'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실상 경제혁신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올해야말로 경제살리기뿐 아니라 국가, 사회를 개혁하는데 참으로 드물게 우리가 맞은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권리를 주장하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12명을 구한 진옥진 소방사의 헌신이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며 공직사회와 안전 시스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옥진(소방사) : "반듯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런 모습이 우리 공직사회 전반으로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혁신도 확실한 통일준비라며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가 국가혁신의 골든타임으로,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가까워질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국민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창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혁신'을 주제로 한 업무보고에서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사실상 경제혁신도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전국 단위 선거가 없는 올해야말로 경제살리기뿐 아니라 국가, 사회를 개혁하는데 참으로 드물게 우리가 맞은 골든타임입니다."
특히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이 혁신에 동참하기 위해선 법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권리를 주장하더라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각자의 권리를 주장하고 또 법을 무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엄중한 법 집행이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선 의정부 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12명을 구한 진옥진 소방사의 헌신이 공직자의 바른 자세라며 공직사회와 안전 시스템의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진옥진(소방사) : "반듯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이런 모습이 우리 공직사회 전반으로 많이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박 대통령은 국가혁신도 확실한 통일준비라며 사회적 적폐가 해소될 때 통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송창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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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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