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
입력 2015.01.26 (06:47)
수정 2015.01.26 (07: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의 창] ‘북극성’이 ‘태양’을 대신한다면?](https://news.kbs.co.kr/data/news/2015/01/26/3008648_300.jpg)
![[세상의 창] 현대판 ‘로빈 후드’의 백발백중 솜씨](https://news.kbs.co.kr/data/news/2015/01/26/3008650_320.jpg)
주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미스' 강으로 놀러 온 견공!
망설임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는데요.
특유의 개헤엄을 칠 줄 알았더니 놀랍게도 다이버 선수처럼 자연스럽게 강 속으로 잠수합니다.
깊이가 무려 3.6미터에 이르는 강바닥을 신나게 훑은 뒤 물 밖으로 올라오는 견공!
아무리 물을 좋아하는 개라도 이 정도의 잠수는 힘들 것 같은데요.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만 보면 원래 이곳이 서식지인 야생동물처럼 보입니다.
망설임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는데요.
특유의 개헤엄을 칠 줄 알았더니 놀랍게도 다이버 선수처럼 자연스럽게 강 속으로 잠수합니다.
깊이가 무려 3.6미터에 이르는 강바닥을 신나게 훑은 뒤 물 밖으로 올라오는 견공!
아무리 물을 좋아하는 개라도 이 정도의 잠수는 힘들 것 같은데요.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만 보면 원래 이곳이 서식지인 야생동물처럼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
-
- 입력 2015-01-26 06:47:33
- 수정2015-01-26 07:07:05
주인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미스' 강으로 놀러 온 견공!
망설임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는데요.
특유의 개헤엄을 칠 줄 알았더니 놀랍게도 다이버 선수처럼 자연스럽게 강 속으로 잠수합니다.
깊이가 무려 3.6미터에 이르는 강바닥을 신나게 훑은 뒤 물 밖으로 올라오는 견공!
아무리 물을 좋아하는 개라도 이 정도의 잠수는 힘들 것 같은데요.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만 보면 원래 이곳이 서식지인 야생동물처럼 보입니다.
망설임도 없이 강물로 뛰어드는데요.
특유의 개헤엄을 칠 줄 알았더니 놀랍게도 다이버 선수처럼 자연스럽게 강 속으로 잠수합니다.
깊이가 무려 3.6미터에 이르는 강바닥을 신나게 훑은 뒤 물 밖으로 올라오는 견공!
아무리 물을 좋아하는 개라도 이 정도의 잠수는 힘들 것 같은데요.
견공의 남다른 잠수 실력만 보면 원래 이곳이 서식지인 야생동물처럼 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