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급류 흐르는 ‘물바다’ 시내

입력 2015.01.27 (06:49) 수정 2015.01.27 (0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내를 관통하는 거친 물줄기!

계곡 급류를 떼다 놓은 듯한 이곳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항구도시 '카타니아'인데요.

최근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강타하면서 시내 일대가 물바다로 변한 겁니다.

문밖으로 나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죠?

인간을 미약한 존재로 만드는 자연의 위엄마저 느껴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급류 흐르는 ‘물바다’ 시내
    • 입력 2015-01-27 06:48:31
    • 수정2015-01-27 07:19:24
    뉴스광장 1부
시내를 관통하는 거친 물줄기!

계곡 급류를 떼다 놓은 듯한 이곳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의 항구도시 '카타니아'인데요.

최근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강타하면서 시내 일대가 물바다로 변한 겁니다.

문밖으로 나갈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죠?

인간을 미약한 존재로 만드는 자연의 위엄마저 느껴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