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아옹다옹’…판다들의 귀여운 결투
입력 2015.01.27 (06:49)
수정 2015.01.2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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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의 판다생태연구소에서 다섯 마리 판다들의 레슬링이 펼쳐졌습니다.
구르고 엎어지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판다들!
한 마리가 중도 포기하자, 어느새 둘씩 일대일로 겨루는데요.
"이 선 밖으로 나갔으니까 넌 나한테 진 거야!"
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티다, 상대에게 밀린 한 마리는 나무 위로 도망치다 엉덩이가 가지 틈에 끼고 맙니다.
"얼레리 꼴레리! 도망가는 것도 못한대요"
팽팽한 결투라기보다 애들처럼 아옹다옹 다투는 듯한 판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물답게 싸우는 것조차 좀 귀여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구르고 엎어지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판다들!
한 마리가 중도 포기하자, 어느새 둘씩 일대일로 겨루는데요.
"이 선 밖으로 나갔으니까 넌 나한테 진 거야!"
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티다, 상대에게 밀린 한 마리는 나무 위로 도망치다 엉덩이가 가지 틈에 끼고 맙니다.
"얼레리 꼴레리! 도망가는 것도 못한대요"
팽팽한 결투라기보다 애들처럼 아옹다옹 다투는 듯한 판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물답게 싸우는 것조차 좀 귀여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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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아옹다옹’…판다들의 귀여운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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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27 06:48:31
- 수정2015-01-27 07:04:19
중국 청두의 판다생태연구소에서 다섯 마리 판다들의 레슬링이 펼쳐졌습니다.
구르고 엎어지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판다들!
한 마리가 중도 포기하자, 어느새 둘씩 일대일로 겨루는데요.
"이 선 밖으로 나갔으니까 넌 나한테 진 거야!"
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티다, 상대에게 밀린 한 마리는 나무 위로 도망치다 엉덩이가 가지 틈에 끼고 맙니다.
"얼레리 꼴레리! 도망가는 것도 못한대요"
팽팽한 결투라기보다 애들처럼 아옹다옹 다투는 듯한 판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물답게 싸우는 것조차 좀 귀여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구르고 엎어지고 난리법석을 피우는 판다들!
한 마리가 중도 포기하자, 어느새 둘씩 일대일로 겨루는데요.
"이 선 밖으로 나갔으니까 넌 나한테 진 거야!"
그리고 마지막까지 버티다, 상대에게 밀린 한 마리는 나무 위로 도망치다 엉덩이가 가지 틈에 끼고 맙니다.
"얼레리 꼴레리! 도망가는 것도 못한대요"
팽팽한 결투라기보다 애들처럼 아옹다옹 다투는 듯한 판다!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동물답게 싸우는 것조차 좀 귀여워 보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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