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골 없어도 인상적’…도르트에 승리
입력 2015.02.05 (06:27)
수정 2015.02.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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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킹스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이창민의 선제골입니다.
김현에서 시작해 이창민에서 마무리된 삼각패스가 절묘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이우혁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골키퍼 김동준이 신들린 선방까지 펼친 우리나라는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3분, 재치있는 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후반 5분에는 보바디야의 선제골에 기여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 대학야구 사상 첫 여자 선수가 된 사라 후덱의 투구입니다.
시속 13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남자 선수들을 압도합니다.
올해 지역 대학의 야구장학생으로 선발돼 금녀의 벽을 깬 사라가 메이저리거로 성장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킹스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이창민의 선제골입니다.
김현에서 시작해 이창민에서 마무리된 삼각패스가 절묘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이우혁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골키퍼 김동준이 신들린 선방까지 펼친 우리나라는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3분, 재치있는 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후반 5분에는 보바디야의 선제골에 기여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 대학야구 사상 첫 여자 선수가 된 사라 후덱의 투구입니다.
시속 13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남자 선수들을 압도합니다.
올해 지역 대학의 야구장학생으로 선발돼 금녀의 벽을 깬 사라가 메이저리거로 성장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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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동원 ‘골 없어도 인상적’…도르트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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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05 06:27:38
- 수정2015-02-05 08: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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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킹스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이창민의 선제골입니다.
김현에서 시작해 이창민에서 마무리된 삼각패스가 절묘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이우혁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골키퍼 김동준이 신들린 선방까지 펼친 우리나라는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3분, 재치있는 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후반 5분에는 보바디야의 선제골에 기여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 대학야구 사상 첫 여자 선수가 된 사라 후덱의 투구입니다.
시속 13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남자 선수들을 압도합니다.
올해 지역 대학의 야구장학생으로 선발돼 금녀의 벽을 깬 사라가 메이저리거로 성장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를 꺾고 킹스컵에서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25분 이창민의 선제골입니다.
김현에서 시작해 이창민에서 마무리된 삼각패스가 절묘했습니다.
후반 40분에는 이우혁이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렸습니다.
골키퍼 김동준이 신들린 선방까지 펼친 우리나라는 온두라스를 2대 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올 시즌 첫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반 13분, 재치있는 슛으로 골을 노렸지만, 실패했습니다.
후반 5분에는 보바디야의 선제골에 기여했습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도르트문트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미국 대학야구 사상 첫 여자 선수가 된 사라 후덱의 투구입니다.
시속 130킬로미터를 넘나드는 빠른 공으로 남자 선수들을 압도합니다.
올해 지역 대학의 야구장학생으로 선발돼 금녀의 벽을 깬 사라가 메이저리거로 성장할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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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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