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5.02.12 (16:59) 수정 2015.02.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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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총리 인준안' 본회의 16일로 연기

여야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 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를 오는 16일로 연기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항로 변경' 유죄…조현아 징역 1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재판부가 항로변경죄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린 사육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영종대교 최초 추돌은 관광버스·승용차"

7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영종대교 105중 추돌 사고는 관광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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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5-02-12 17:24:43
    뉴스 5
여야 '총리 인준안' 본회의 16일로 연기

여야는 이완구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해 오늘 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를 오는 16일로 연기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항로 변경' 유죄…조현아 징역 1년

이른바 '땅콩회항' 사태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해 재판부가 항로변경죄가 인정된다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자에 물린 사육사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영종대교 최초 추돌은 관광버스·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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