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사뿐사뿐’ 남태평양 전통춤 추는 꼬마
입력 2015.02.18 (06:49)
수정 2015.02.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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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 있는 한 전통춤 강습소인데요.
이제 겨우 생후 22개월 된 꼬마 소녀가 음악에 몸을 싣고 숨겨진 리듬감과 댄스 실력을 발산합니다.
아이가 추는 춤은 타히티와 사모아 등 남태평양 섬 원주민이 추던 폴리네시안 댄스인데요.
사뿐사뿐 앞으로 걸어가면서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한 춤동작을 구사하는 아이!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깜찍한 무대네요.
이제 겨우 생후 22개월 된 꼬마 소녀가 음악에 몸을 싣고 숨겨진 리듬감과 댄스 실력을 발산합니다.
아이가 추는 춤은 타히티와 사모아 등 남태평양 섬 원주민이 추던 폴리네시안 댄스인데요.
사뿐사뿐 앞으로 걸어가면서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한 춤동작을 구사하는 아이!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깜찍한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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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사뿐사뿐’ 남태평양 전통춤 추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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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2-18 06:52:00
- 수정2015-02-18 07:59:24
![](/data/news/2015/02/18/3022563_320.jpg)
괌에 있는 한 전통춤 강습소인데요.
이제 겨우 생후 22개월 된 꼬마 소녀가 음악에 몸을 싣고 숨겨진 리듬감과 댄스 실력을 발산합니다.
아이가 추는 춤은 타히티와 사모아 등 남태평양 섬 원주민이 추던 폴리네시안 댄스인데요.
사뿐사뿐 앞으로 걸어가면서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한 춤동작을 구사하는 아이!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깜찍한 무대네요.
이제 겨우 생후 22개월 된 꼬마 소녀가 음악에 몸을 싣고 숨겨진 리듬감과 댄스 실력을 발산합니다.
아이가 추는 춤은 타히티와 사모아 등 남태평양 섬 원주민이 추던 폴리네시안 댄스인데요.
사뿐사뿐 앞으로 걸어가면서 특유의 경쾌하고 우아한 춤동작을 구사하는 아이!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는 깜찍한 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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