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아빠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아기
입력 2015.03.02 (06:46)
수정 2015.03.02 (07: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치아를 닦아주던 아빠가 돌연 욕실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릅니다.
알고 보니 장난꾸러기 아기가 아빠가 방심한 틈을 타 아빠의 손가락을 깨문 건데요.
아빠 반응을 볼 때마다 호탕하게 웃어 댑니다.
"이야~ 진짜 재밌다! 앙! 아빠 또 나한테 걸렸어요!"
주변 사람도 웃게 할 만큼 웃음보가 제대로 터진 아기!
이런 아기의 장난이라면 매일 속아 넘어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알고 보니 장난꾸러기 아기가 아빠가 방심한 틈을 타 아빠의 손가락을 깨문 건데요.
아빠 반응을 볼 때마다 호탕하게 웃어 댑니다.
"이야~ 진짜 재밌다! 앙! 아빠 또 나한테 걸렸어요!"
주변 사람도 웃게 할 만큼 웃음보가 제대로 터진 아기!
이런 아기의 장난이라면 매일 속아 넘어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아빠 손가락으로 장난치는 아기
-
- 입력 2015-03-02 06:47:04
- 수정2015-03-02 07:33:56

치아를 닦아주던 아빠가 돌연 욕실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릅니다.
알고 보니 장난꾸러기 아기가 아빠가 방심한 틈을 타 아빠의 손가락을 깨문 건데요.
아빠 반응을 볼 때마다 호탕하게 웃어 댑니다.
"이야~ 진짜 재밌다! 앙! 아빠 또 나한테 걸렸어요!"
주변 사람도 웃게 할 만큼 웃음보가 제대로 터진 아기!
이런 아기의 장난이라면 매일 속아 넘어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알고 보니 장난꾸러기 아기가 아빠가 방심한 틈을 타 아빠의 손가락을 깨문 건데요.
아빠 반응을 볼 때마다 호탕하게 웃어 댑니다.
"이야~ 진짜 재밌다! 앙! 아빠 또 나한테 걸렸어요!"
주변 사람도 웃게 할 만큼 웃음보가 제대로 터진 아기!
이런 아기의 장난이라면 매일 속아 넘어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