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한강 달구경하기 좋은 ‘명당’

입력 2015.03.05 (07:29) 수정 2015.03.0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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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오늘이 정월 대보름인데요.

가족, 친구와 함께 가까운 한강 변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떠세요.

서울시가 한강 달구경 명당을 소개했는데요.

먼저, 온 가족이 함께 달구경 가실 분들은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이 좋다고 합니다.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출구와 연계돼 있어 방문이 편하고, 1층 전망대에서 한강과 보름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야경이 유명한 세빛섬은 해가지면 문을 닫았던 옥상을 오늘은 밤 12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또 한강 전망카페와 서래섬 등도 보름달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달도 또렷이 볼 수 있다는데 소원 빌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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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광장] 한강 달구경하기 좋은 ‘명당’
    • 입력 2015-03-05 07:35:28
    • 수정2015-03-05 09:58: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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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정월 대보름인데요.

가족, 친구와 함께 가까운 한강 변에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 보는 건 어떠세요.

서울시가 한강 달구경 명당을 소개했는데요.

먼저, 온 가족이 함께 달구경 가실 분들은 뚝섬 자벌레 전망공간이 좋다고 합니다.

지하철 뚝섬유원지역 출구와 연계돼 있어 방문이 편하고, 1층 전망대에서 한강과 보름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야경이 유명한 세빛섬은 해가지면 문을 닫았던 옥상을 오늘은 밤 12시까지 개방한다고 합니다.

또 한강 전망카페와 서래섬 등도 보름달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네요.

누리꾼들은 "달도 또렷이 볼 수 있다는데 소원 빌어야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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