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휘발유 4주 연속 상승…1,500원대 진입 예상 외
입력 2015.03.07 (21:25)
수정 2015.03.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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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이 1,48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주 연속 오른 수치인데, 다음 주초쯤엔 리터당 천5백 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 “아베 총리 미 의회 연설 반대”
지난 2007년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을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하원 의원이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아베 총리가 미국 대통령 등은 만날 수 있지만 의회 연설은 뜻대로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퍼거슨 사태, 우연한 사건 아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퍼거슨 사태에 대해 해당 지역 경찰이 흑인을 차별해 왔다는 보고서를 봤다며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서 신축 아파트 ‘축대 벽’ 붕괴
오늘 아침 부산시 서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높이 12미터, 길이 30미터의 축대 벽이 무너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집회 곳곳에서 열려
내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 도심 곳곳에 기념 집회가 열렸습니다. 노동 단체들은 집회에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정책이 질 낮은 여성 일자리만 만들고 있다며 정책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혼다 “아베 총리 미 의회 연설 반대”
지난 2007년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을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하원 의원이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아베 총리가 미국 대통령 등은 만날 수 있지만 의회 연설은 뜻대로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퍼거슨 사태, 우연한 사건 아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퍼거슨 사태에 대해 해당 지역 경찰이 흑인을 차별해 왔다는 보고서를 봤다며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산서 신축 아파트 ‘축대 벽’ 붕괴
오늘 아침 부산시 서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높이 12미터, 길이 30미터의 축대 벽이 무너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집회 곳곳에서 열려
내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 도심 곳곳에 기념 집회가 열렸습니다. 노동 단체들은 집회에서 정부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 정책이 질 낮은 여성 일자리만 만들고 있다며 정책 폐기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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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휘발유 4주 연속 상승…1,500원대 진입 예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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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7 21:26:21
- 수정2015-03-07 22:16:52
이번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이 1,48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4주 연속 오른 수치인데, 다음 주초쯤엔 리터당 천5백 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 “아베 총리 미 의회 연설 반대”
지난 2007년 미국 의회의 위안부 결의안을 주도했던 마이크 혼다 하원 의원이 아베 총리의 의회 연설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아베 총리가 미국 대통령 등은 만날 수 있지만 의회 연설은 뜻대로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퍼거슨 사태, 우연한 사건 아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퍼거슨 사태에 대해 해당 지역 경찰이 흑인을 차별해 왔다는 보고서를 봤다며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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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아베 총리 미 의회 연설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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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퍼거슨 사태, 우연한 사건 아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비무장 상태의 흑인 청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사망한 퍼거슨 사태에 대해 해당 지역 경찰이 흑인을 차별해 왔다는 보고서를 봤다며 결코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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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부산시 서구의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높이 12미터, 길이 30미터의 축대 벽이 무너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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