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3.10 (06:58) 수정 2015.03.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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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강풍 특보…체감 영하 10도

서울에 9년 만에 3월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풍까지 불면서 오늘 아침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리퍼트 대사 오늘 퇴원…“이적성 확인”

리퍼트 미국 대사가 피습 닷새만인 오늘 퇴원합니다. 경찰은 김기종이 갖고 있던 자료 13점에서 이적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사 정리가 화해 조건” 日 정부 비판

일본을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가 과거사 정리는 화해의 기본 전제라며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독일 언론들도 일본이 과거사 세척에 나섰다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총선 출마’ 논란…오늘 임종룡 후보자 청문회

유일호, 유기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총선 출마 여부가 쟁점이 됐습니다. 오늘은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됩니다.

군부대 노후 수류탄 폭발 4명 부상

강원도 한 군부대에서 오래된 수류탄이 터져 4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에선 강한 바람에 빌라 외벽 일부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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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10 05:13:52
    • 수정2015-03-10 08:36:23
    뉴스광장
한파·강풍 특보…체감 영하 10도

서울에 9년 만에 3월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강풍까지 불면서 오늘 아침 전국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안팎까지 내려갔습니다.

리퍼트 대사 오늘 퇴원…“이적성 확인”

리퍼트 미국 대사가 피습 닷새만인 오늘 퇴원합니다. 경찰은 김기종이 갖고 있던 자료 13점에서 이적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사 정리가 화해 조건” 日 정부 비판

일본을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가 과거사 정리는 화해의 기본 전제라며 일본을 비판했습니다. 독일 언론들도 일본이 과거사 세척에 나섰다며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총선 출마’ 논란…오늘 임종룡 후보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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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노후 수류탄 폭발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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