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오는 5월 스타워즈 특별전 열려

입력 2015.03.10 (08:48) 수정 2015.03.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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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실제 인물과 똑같이 재연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 박물관.

이곳에서 오는 5월, '스타워즈' 특별전이 열립니다.

1편에서 6편까지 16명의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으로 지금 밀랍 인형 제작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인터뷰> 스티븐 맨스필드(마담 투소 수석 조각가) :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쁩니다. 형상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도전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게 될 거란 점이죠"

박물관 측은 루크 스카이 워커가 아버지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모습, 레이아 공주가 금빛 비키니를 입은 모습 등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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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오는 5월 스타워즈 특별전 열려
    • 입력 2015-03-10 08:58:19
    • 수정2015-03-10 10:22:40
    지구촌뉴스
<리포트>

머리끝부터 발 끝까지... 실제 인물과 똑같이 재연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 박물관.

이곳에서 오는 5월, '스타워즈' 특별전이 열립니다.

1편에서 6편까지 16명의 캐릭터를 선보일 계획으로 지금 밀랍 인형 제작에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인터뷰> 스티븐 맨스필드(마담 투소 수석 조각가) :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의 일원이 돼 정말 기쁩니다. 형상을 만드는데 있어 가장 큰 도전이라면 많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게 될 거란 점이죠"

박물관 측은 루크 스카이 워커가 아버지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는 모습, 레이아 공주가 금빛 비키니를 입은 모습 등 영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을 재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해외연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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