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녀의 가르침 “할 수 있어요!”

입력 2015.03.10 (12:44) 수정 2015.03.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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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쪽 팔이 없는데도 여러 운동에 두루 능통한 한 소녀가 있습니다.

비결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8살 오드리 양은 계절 중에 겨울을 가장 좋아합니다.

눈밭을 가르며 스키를 맘껏 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스키를 잘 탔던 건 아닙니다.

오드리 양은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딸이 좌절감을 너무 일찍 경험하는 걸 원치 않았죠.

그래서 의수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을 가능한 한 많이 가르쳤습니다.

<인터뷰> 오드리 크라우들리 : "자전거도 타고, 테니스, 축구, 골프... 그리고 춤도 춰요."

그 가운데 스키에 가장 큰 소질을 보인 오드리 양은 올해 위스콘신 주 스키대회에서 여자 어린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인터뷰> 오드리 크라우들리 : "여러분,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답니다. 팔이 없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이제 8살인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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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소녀의 가르침 “할 수 있어요!”
    • 입력 2015-03-10 12:47:40
    • 수정2015-03-10 12:57:21
    뉴스 12
<앵커 멘트>

한쪽 팔이 없는데도 여러 운동에 두루 능통한 한 소녀가 있습니다.

비결이 뭔지 물어봤습니다.

<리포트>

8살 오드리 양은 계절 중에 겨울을 가장 좋아합니다.

눈밭을 가르며 스키를 맘껏 탈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처음부터 스키를 잘 탔던 건 아닙니다.

오드리 양은 태어날 때부터 오른팔이 없었습니다.

부모는 딸이 좌절감을 너무 일찍 경험하는 걸 원치 않았죠.

그래서 의수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을 가능한 한 많이 가르쳤습니다.

<인터뷰> 오드리 크라우들리 : "자전거도 타고, 테니스, 축구, 골프... 그리고 춤도 춰요."

그 가운데 스키에 가장 큰 소질을 보인 오드리 양은 올해 위스콘신 주 스키대회에서 여자 어린이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인터뷰> 오드리 크라우들리 : "여러분,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답니다. 팔이 없다고 주저하지 마세요."

이제 8살인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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