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입력 2015.03.10 (18:19) 수정 2015.03.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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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구석구석을 한 번에 둘러보는 듯한 여행기가 화젭니다. 지금 떠나보시죠!

<리포트>

알프스 산맥에서 뻗어나온 삐죽한 봉우리들를 비롯해 산줄기 아래 아름다운 호수 마을이 화면 가득 펼쳐지는데요.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이곳은?

고풍스런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상 제작자가 약 2년에 걸쳐 타임랩스 기법으로 담아냈는데요.

골목 모퉁이마다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흘러나올 듯..

바로크풍 건물이 늘어선 옛 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돼 있는데요.

웅장한 대자연과 과거가 현재가 공존하는 예술 도시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멋진 여행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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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팝팝]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 입력 2015-03-10 19:18:56
    • 수정2015-03-19 20:16:45
    글로벌24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구석구석을 한 번에 둘러보는 듯한 여행기가 화젭니다. 지금 떠나보시죠!

<리포트>

알프스 산맥에서 뻗어나온 삐죽한 봉우리들를 비롯해 산줄기 아래 아름다운 호수 마을이 화면 가득 펼쳐지는데요.

뮤지컬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이곳은?

고풍스런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입니다.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영상 제작자가 약 2년에 걸쳐 타임랩스 기법으로 담아냈는데요.

골목 모퉁이마다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흘러나올 듯..

바로크풍 건물이 늘어선 옛 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돼 있는데요.

웅장한 대자연과 과거가 현재가 공존하는 예술 도시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멋진 여행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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