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더 주세요”…적극적인 버펄로
입력 2015.03.11 (06:48)
수정 2015.03.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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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타고 들어가 직접 동물을 만져볼 수 있는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동물농장인데요.
차창 밖으로 불쑥 나타난 버펄로!
관람객 손에 들린 빵조각을 날름날름 받아먹습니다.
"이야~ 맛있다! 좀 더 없어요?"
두 번이나 얻어먹고도 부족한지, 아예 차 안으로 머리를 들이민 버펄로!
관람객들을 향해 길쭉한 혓바닥을 휘젓는데요.
거리낌 없이 들이대는 버펄로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
경계심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너무 적극적인 버펄로의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차창 밖으로 불쑥 나타난 버펄로!
관람객 손에 들린 빵조각을 날름날름 받아먹습니다.
"이야~ 맛있다! 좀 더 없어요?"
두 번이나 얻어먹고도 부족한지, 아예 차 안으로 머리를 들이민 버펄로!
관람객들을 향해 길쭉한 혓바닥을 휘젓는데요.
거리낌 없이 들이대는 버펄로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
경계심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너무 적극적인 버펄로의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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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더 주세요”…적극적인 버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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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1 06:47:36
- 수정2015-03-11 08:01:11

차를 타고 들어가 직접 동물을 만져볼 수 있는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동물농장인데요.
차창 밖으로 불쑥 나타난 버펄로!
관람객 손에 들린 빵조각을 날름날름 받아먹습니다.
"이야~ 맛있다! 좀 더 없어요?"
두 번이나 얻어먹고도 부족한지, 아예 차 안으로 머리를 들이민 버펄로!
관람객들을 향해 길쭉한 혓바닥을 휘젓는데요.
거리낌 없이 들이대는 버펄로 때문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사람들!
경계심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너무 적극적인 버펄로의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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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이나 얻어먹고도 부족한지, 아예 차 안으로 머리를 들이민 버펄로!
관람객들을 향해 길쭉한 혓바닥을 휘젓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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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심은 조금도 보이지 않고 너무 적극적인 버펄로의 모습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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