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파문’ 박태환, 오는 23일 운명의 날

입력 2015.03.12 (21:53) 수정 2015.03.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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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태환의 징계수위를 결정하는 국제수영연맹 청문회가 오는 23일에 열리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리포트>

청문회는 원래 지난 달 27일이었지만, 박태환 측이 연기를 요청했고, 국제수영연맹이 이를 받아들인 겁니다.

박태환은 변호인과 함께 청문회에 출석해 징계 경감을 위해 적극 소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동민 등 영입’바이네르 골프단 창단

바이네르 골프단이 이동민과 김영수, 변진재, 이성운, 신다빈 등 남녀 다섯 명의 선수를 영입해 창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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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핑 파문’ 박태환, 오는 23일 운명의 날
    • 입력 2015-03-12 21:57:28
    • 수정2015-03-12 2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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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태환의 징계수위를 결정하는 국제수영연맹 청문회가 오는 23일에 열리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리포트>

청문회는 원래 지난 달 27일이었지만, 박태환 측이 연기를 요청했고, 국제수영연맹이 이를 받아들인 겁니다.

박태환은 변호인과 함께 청문회에 출석해 징계 경감을 위해 적극 소명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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