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사령관 “카리브해 출신 100여 명 IS 합류”
입력 2015.03.13 (01:42)
수정 2015.03.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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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령관이 카리브해 출신 백 여명이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켈리 미군 남부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하며 이들이 나중에 자국으로 돌아오면 미국 내 조직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테러에 대처할 능력이 거의 없어 이들이 자국에서 테러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범죄조직을 활용해 미국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존 켈리 미군 남부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하며 이들이 나중에 자국으로 돌아오면 미국 내 조직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테러에 대처할 능력이 거의 없어 이들이 자국에서 테러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범죄조직을 활용해 미국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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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사령관 “카리브해 출신 100여 명 IS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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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3 01:42:52
- 수정2015-03-13 11:15:01
미군 사령관이 카리브해 출신 백 여명이 이슬람 무장단체, IS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떠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존 켈리 미군 남부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하며 이들이 나중에 자국으로 돌아오면 미국 내 조직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테러에 대처할 능력이 거의 없어 이들이 자국에서 테러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범죄조직을 활용해 미국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존 켈리 미군 남부군 사령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말하며 이들이 나중에 자국으로 돌아오면 미국 내 조직망과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또 카리브해 연안 국가들은 테러에 대처할 능력이 거의 없어 이들이 자국에서 테러 범죄를 저지를 수 있고 범죄조직을 활용해 미국으로 건너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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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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