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영국 왕세손비,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 방문
입력 2015.03.13 (08:44)
수정 2015.03.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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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대 초를 배경으로 귀족들의 시대 상황을 보여주는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방영된 지 벌써 5년 째,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얼마 전 시즌 5를 끝내고 시즌 6 제작에 들어갔는데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을 찾았습니다.
세트장을 둘러보고 대본을 보며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왕세손비...
현장의 배우들과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왕세손비는 다운튼 애비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네요.
방영된 지 벌써 5년 째,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얼마 전 시즌 5를 끝내고 시즌 6 제작에 들어갔는데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을 찾았습니다.
세트장을 둘러보고 대본을 보며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왕세손비...
현장의 배우들과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왕세손비는 다운튼 애비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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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영국 왕세손비,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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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3 09:26:07
- 수정2015-03-13 10:18:26
1900년 대 초를 배경으로 귀족들의 시대 상황을 보여주는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방영된 지 벌써 5년 째,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얼마 전 시즌 5를 끝내고 시즌 6 제작에 들어갔는데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을 찾았습니다.
세트장을 둘러보고 대본을 보며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왕세손비...
현장의 배우들과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왕세손비는 다운튼 애비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네요.
방영된 지 벌써 5년 째,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얼마 전 시즌 5를 끝내고 시즌 6 제작에 들어갔는데요.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다운튼 애비' 드라마 세트장을 찾았습니다.
세트장을 둘러보고 대본을 보며 촬영 현장을 지켜보는 왕세손비...
현장의 배우들과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눕니다.
왕세손비는 다운튼 애비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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