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버려진 나무, 공공 공간으로 탈바꿈
입력 2015.03.19 (08:50)
수정 2015.03.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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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나무를 옮기더니 정성스레 조각하기 시작하는 남자.
금세 의자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데요.
브라질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나무들을 수집해 시민들을 위한 가구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휴고 프랑카(예술가) : "벌목의 잔해로 버려진 나무들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조각을 하고 왁스 칠까지 마치자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놀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금세 의자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데요.
브라질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나무들을 수집해 시민들을 위한 가구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휴고 프랑카(예술가) : "벌목의 잔해로 버려진 나무들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조각을 하고 왁스 칠까지 마치자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놀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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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오늘] 버려진 나무, 공공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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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9 08:40:56
- 수정2015-03-19 09:19:46

버려진 나무를 옮기더니 정성스레 조각하기 시작하는 남자.
금세 의자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데요.
브라질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나무들을 수집해 시민들을 위한 가구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휴고 프랑카(예술가) : "벌목의 잔해로 버려진 나무들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조각을 하고 왁스 칠까지 마치자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놀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금세 의자 모양으로 바뀌어 가는데요.
브라질의 한 예술가가 버려진 나무들을 수집해 시민들을 위한 가구로 탈바꿈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휴고 프랑카(예술가) : "벌목의 잔해로 버려진 나무들을 다시 활용하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조각을 하고 왁스 칠까지 마치자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놀이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잠시 쉬어가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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