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의 인물] 금속 항아리 쓰고 놀다 머리 낀 어린이 구조돼
입력 2015.03.20 (08:54)
수정 2015.03.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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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가위를 들고 뭔가를 자르는 소방대원들.
다름 아닌 아이 머리에 씌워진 금속 항아리입니다.
아이는 이 금속 항아리를 헬멧 삼아 머리에 쓰고 놀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게 됐다는데요.
괴로워하는 아이나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나 속이 타들어가긴 마찬가지.
가위로 조금씩 조금씩 항아리를 잘라낸 끝에 무사히 구조된 아이.
한숨은 돌렸지만, 이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부모의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가위를 들고 뭔가를 자르는 소방대원들.
다름 아닌 아이 머리에 씌워진 금속 항아리입니다.
아이는 이 금속 항아리를 헬멧 삼아 머리에 쓰고 놀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게 됐다는데요.
괴로워하는 아이나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나 속이 타들어가긴 마찬가지.
가위로 조금씩 조금씩 항아리를 잘라낸 끝에 무사히 구조된 아이.
한숨은 돌렸지만, 이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부모의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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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의 인물] 금속 항아리 쓰고 놀다 머리 낀 어린이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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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3-20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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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를 들고 뭔가를 자르는 소방대원들.
다름 아닌 아이 머리에 씌워진 금속 항아리입니다.
아이는 이 금속 항아리를 헬멧 삼아 머리에 쓰고 놀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게 됐다는데요.
괴로워하는 아이나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나 속이 타들어가긴 마찬가지.
가위로 조금씩 조금씩 항아리를 잘라낸 끝에 무사히 구조된 아이.
한숨은 돌렸지만, 이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부모의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가위를 들고 뭔가를 자르는 소방대원들.
다름 아닌 아이 머리에 씌워진 금속 항아리입니다.
아이는 이 금속 항아리를 헬멧 삼아 머리에 쓰고 놀다가 이런 봉변을 당하게 됐다는데요.
괴로워하는 아이나 이를 지켜보는 할머니나 속이 타들어가긴 마찬가지.
가위로 조금씩 조금씩 항아리를 잘라낸 끝에 무사히 구조된 아이.
한숨은 돌렸지만, 이런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부모의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의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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