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 연예]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 다룬 영화 제작 예정
입력 2015.03.24 (08:54)
수정 2015.03.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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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을 다룬 영화가 오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배우가 메르켈 총리 역을 맡게 될지 관심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녀의 삶이 곧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1954년 동독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걷던 그녀는 헬무트 콜 전 총리에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는데요.
2005년 독일 첫 여성 총리에 올라 3선 연임에 성공한 메르켈 총리.
지금까지도 국정 지지도가 70%에 육박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한 기자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영국 엘리자베스 2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더 퀸'에서는 헬렌 미렌이..
고 마가렛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에선 메릴 스트립이...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에서는 나오미 왓츠가 완벽에 가까운 닮은꼴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푸근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메르켈 독일 총리 역은 어떤 배우가 소화해낼지 벌써 관심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을 다룬 영화가 오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배우가 메르켈 총리 역을 맡게 될지 관심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녀의 삶이 곧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1954년 동독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걷던 그녀는 헬무트 콜 전 총리에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는데요.
2005년 독일 첫 여성 총리에 올라 3선 연임에 성공한 메르켈 총리.
지금까지도 국정 지지도가 70%에 육박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한 기자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영국 엘리자베스 2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더 퀸'에서는 헬렌 미렌이..
고 마가렛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에선 메릴 스트립이...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에서는 나오미 왓츠가 완벽에 가까운 닮은꼴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푸근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메르켈 독일 총리 역은 어떤 배우가 소화해낼지 벌써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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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 연예]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 다룬 영화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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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4 09:03:54
- 수정2015-03-24 09:24:59
<앵커 멘트>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을 다룬 영화가 오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배우가 메르켈 총리 역을 맡게 될지 관심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녀의 삶이 곧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1954년 동독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걷던 그녀는 헬무트 콜 전 총리에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는데요.
2005년 독일 첫 여성 총리에 올라 3선 연임에 성공한 메르켈 총리.
지금까지도 국정 지지도가 70%에 육박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한 기자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영국 엘리자베스 2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더 퀸'에서는 헬렌 미렌이..
고 마가렛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에선 메릴 스트립이...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에서는 나오미 왓츠가 완벽에 가까운 닮은꼴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푸근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메르켈 독일 총리 역은 어떤 배우가 소화해낼지 벌써 관심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삶을 다룬 영화가 오는 201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과연 어떤 배우가 메르켈 총리 역을 맡게 될지 관심인데요.
해외 연예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그녀의 삶이 곧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1954년 동독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나 과학자의 길을 걷던 그녀는 헬무트 콜 전 총리에 발탁돼 정치에 입문했는데요.
2005년 독일 첫 여성 총리에 올라 3선 연임에 성공한 메르켈 총리.
지금까지도 국정 지지도가 70%에 육박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의 한 기자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영국 엘리자베스 2세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더 퀸'에서는 헬렌 미렌이..
고 마가렛 대처의 일생을 다룬 영화 '철의 여인'에선 메릴 스트립이...
고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에서는 나오미 왓츠가 완벽에 가까운 닮은꼴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푸근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메르켈 독일 총리 역은 어떤 배우가 소화해낼지 벌써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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