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햄스터처럼 빙글빙글 ‘바퀴 곡예’

입력 2015.03.26 (06:47) 수정 2015.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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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의 키만 한 바퀴 안에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남자!

햄스터처럼 재빠르게 바퀴를 굴리는 건 기본!

노련하게 방향을 틀어 도심 이곳저곳을 누비기도 하고 하나도 어지럽지 않은지, 손과 발로 바퀴를 잡고 다양한 회전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보면 볼수록 거대 쳇바퀴 같은 이 서커스 도구는 이른바 '저먼 휠'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타이완의 거리 곡예사가 타이베이를 무대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보기보다 엄청난 힘과 완벽한 균형을 요구하는 저먼 휠 묘기를 가볍게 소화하는 곡예사!

바퀴와 사람이 하나가 된 것처럼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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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햄스터처럼 빙글빙글 ‘바퀴 곡예’
    • 입력 2015-03-26 06:48:14
    • 수정2015-03-26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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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자의 키만 한 바퀴 안에서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는 남자!

햄스터처럼 재빠르게 바퀴를 굴리는 건 기본!

노련하게 방향을 틀어 도심 이곳저곳을 누비기도 하고 하나도 어지럽지 않은지, 손과 발로 바퀴를 잡고 다양한 회전 기술까지 선보입니다.

보면 볼수록 거대 쳇바퀴 같은 이 서커스 도구는 이른바 '저먼 휠'이라고 불리는데요.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타이완의 거리 곡예사가 타이베이를 무대로 다채로운 연기를 펼쳤습니다.

보기보다 엄청난 힘과 완벽한 균형을 요구하는 저먼 휠 묘기를 가볍게 소화하는 곡예사!

바퀴와 사람이 하나가 된 것처럼 보일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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