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먹기 아까운 거대 초콜릿 달걀

입력 2015.03.26 (06:49) 수정 2015.03.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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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주머니로 그림을 그리는 제과 장인!

아기자기한 꽃 모양 설탕 장식도 정교하게 붙이는데요.

이토록 공들인 완성품의 정체는 한 아름 크기의 초콜릿 달걀입니다.

백 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요크셔의 유명 찻집이 다가오는 부활절을 위해 특별 판매용으로 제작했는데요.

무게는 5킬로그램이 넘고 길이는 50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공예품이나 보석 장신구를 만들 듯 거대한 초콜릿 틀부터 아이싱 장식까지 모두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하는데요.

전 과정을 보고나니, 먹기에는 더더욱 아까운 초콜릿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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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먹기 아까운 거대 초콜릿 달걀
    • 입력 2015-03-26 06:49:02
    • 수정2015-03-26 0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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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주머니로 그림을 그리는 제과 장인!

아기자기한 꽃 모양 설탕 장식도 정교하게 붙이는데요.

이토록 공들인 완성품의 정체는 한 아름 크기의 초콜릿 달걀입니다.

백 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요크셔의 유명 찻집이 다가오는 부활절을 위해 특별 판매용으로 제작했는데요.

무게는 5킬로그램이 넘고 길이는 50센티미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고급스러운 공예품이나 보석 장신구를 만들 듯 거대한 초콜릿 틀부터 아이싱 장식까지 모두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하는데요.

전 과정을 보고나니, 먹기에는 더더욱 아까운 초콜릿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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