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전종목 결선행…시즌 첫 메달 ‘기대’
입력 2015.03.29 (21:35)
수정 2015.03.3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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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발레곡 '르 코르세르’에 맞춘 리본 연기는 역동적이었습니다.
18점대의 높은 점수로 3위에 올랐습니다.
곤봉에서는 노련한 연기로 역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첫날 후프와 볼에 이어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개인종합에서는 4위에 자리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박세리가 LPGA,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여덟개 버디를 앞세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64타를 쳤습니다.
이미림은 여섯 타를 줄여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프로농구에서 나온 재치있는 득점 장면입니다.
상대 선수의 등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발레곡 '르 코르세르’에 맞춘 리본 연기는 역동적이었습니다.
18점대의 높은 점수로 3위에 올랐습니다.
곤봉에서는 노련한 연기로 역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첫날 후프와 볼에 이어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개인종합에서는 4위에 자리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박세리가 LPGA,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여덟개 버디를 앞세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64타를 쳤습니다.
이미림은 여섯 타를 줄여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프로농구에서 나온 재치있는 득점 장면입니다.
상대 선수의 등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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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 전종목 결선행…시즌 첫 메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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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29 21:31:35
- 수정2015-03-30 10:12:55

<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발레곡 '르 코르세르’에 맞춘 리본 연기는 역동적이었습니다.
18점대의 높은 점수로 3위에 올랐습니다.
곤봉에서는 노련한 연기로 역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첫날 후프와 볼에 이어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개인종합에서는 4위에 자리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박세리가 LPGA,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여덟개 버디를 앞세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64타를 쳤습니다.
이미림은 여섯 타를 줄여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프로농구에서 나온 재치있는 득점 장면입니다.
상대 선수의 등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전 종목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발레곡 '르 코르세르’에 맞춘 리본 연기는 역동적이었습니다.
18점대의 높은 점수로 3위에 올랐습니다.
곤봉에서는 노련한 연기로 역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손연재는 첫날 후프와 볼에 이어 네 종목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개인종합에서는 4위에 자리해 아깝게 메달을 놓쳤습니다.
박세리가 LPGA, 기아클래식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여덟개 버디를 앞세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인 64타를 쳤습니다.
이미림은 여섯 타를 줄여 사흘째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프로농구에서 나온 재치있는 득점 장면입니다.
상대 선수의 등을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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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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