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리빙 포스터 공개

입력 2015.03.30 (08:53) 수정 2015.03.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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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이 윌 비 백", 이 짧고 강한 대사처럼 그가 진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리빙 포스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T-800(티 팔백)'으로 변하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최첨단 시각효과와 거대한 스케일로 더욱 강력해진 터미네이터를 예고했습니다.

1984년 첫 제작된 '터미네이터'는 31년간 다섯 편의 시리즈를 이어오며 강력한 액션과 특수효과로 볼거리는 물론, 영화계의 역사도 새로 쓰고 있는데요.

이번 시리즈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젊은 시절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내는가 하면...

액체 인간의 모습까지 더욱 생생하게 표현해냈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인류의 미래를 건 과거형 터미네이터와 미래형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다룬 내용으로 올 여름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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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3-30 09:06:22
    • 수정2015-03-30 0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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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윌 비 백", 이 짧고 강한 대사처럼 그가 진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올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리빙 포스터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T-800(티 팔백)'으로 변하는 모습이 공개된 건데요.

최첨단 시각효과와 거대한 스케일로 더욱 강력해진 터미네이터를 예고했습니다.

1984년 첫 제작된 '터미네이터'는 31년간 다섯 편의 시리즈를 이어오며 강력한 액션과 특수효과로 볼거리는 물론, 영화계의 역사도 새로 쓰고 있는데요.

이번 시리즈 역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젊은 시절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재현해내는가 하면...

액체 인간의 모습까지 더욱 생생하게 표현해냈습니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인류의 미래를 건 과거형 터미네이터와 미래형 터미네이터의 격돌을 다룬 내용으로 올 여름 국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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