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조 출발’ 손연재, 시즌 첫 WC 후프 ‘은’

입력 2015.03.30 (21:55) 수정 2015.03.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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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월드컵 시리즈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050점을 받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볼 종목에서는 공동 5위, 곤봉 5위, 리본 공동 6위를 기록해 메달 추가에는 실패했습니다.

조영선·최현주 등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 홍보대사

볼링의 조영선과 양궁의 최현주 등이 전통 문화 계승과 자선 기부 운동 확산 캠페인인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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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조 출발’ 손연재, 시즌 첫 WC 후프 ‘은’
    • 입력 2015-03-30 21:58:19
    • 수정2015-03-30 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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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의 손연재가 올시즌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월드컵 12개 대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었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월드컵 시리즈 종목별 결선 후프에서 18.050점을 받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볼 종목에서는 공동 5위, 곤봉 5위, 리본 공동 6위를 기록해 메달 추가에는 실패했습니다.

조영선·최현주 등 ‘행복바라미 문화 대축전’ 홍보대사

볼링의 조영선과 양궁의 최현주 등이 전통 문화 계승과 자선 기부 운동 확산 캠페인인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의 홍보 대사로 위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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