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쿠바, ‘죽음의 공장’ 감옥 공개
입력 2015.04.02 (07:28)
수정 2015.04.02 (0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쿠바인들 사이에 '죽음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모델로 감옥'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년간 복역하기도 했던 곳인데요.
1967년 문을 닫은 이후, 이제는 한달 평균 500명씩 방문하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년간 복역하기도 했던 곳인데요.
1967년 문을 닫은 이후, 이제는 한달 평균 500명씩 방문하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쿠바, ‘죽음의 공장’ 감옥 공개
-
- 입력 2015-04-02 07:31:12
- 수정2015-04-02 08:17:20
쿠바인들 사이에 '죽음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모델로 감옥'이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년간 복역하기도 했던 곳인데요.
1967년 문을 닫은 이후, 이제는 한달 평균 500명씩 방문하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2년간 복역하기도 했던 곳인데요.
1967년 문을 닫은 이후, 이제는 한달 평균 500명씩 방문하는 관광지가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