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오늘]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경매 예정
입력 2015.04.02 (08:51)
수정 2015.04.02 (09: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명 화가 피카소의 그림 '알제의 여인들'이 홍콩의 전시장에서 공개됐습니다.
2주 동안 전시된 뒤 뉴욕으로 건너가 경매에 부쳐질 거라는데요.
<인터뷰> 데릭 길먼(크리스티 예술경매 책임자) : "주요 미술관들에 늘 전시되던 작품이죠. 이 작품이 경매에 나오다니 정말 드문 일입니다."
예상가격이 우리 돈 1500억 원에 육박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주 동안 전시된 뒤 뉴욕으로 건너가 경매에 부쳐질 거라는데요.
<인터뷰> 데릭 길먼(크리스티 예술경매 책임자) : "주요 미술관들에 늘 전시되던 작품이죠. 이 작품이 경매에 나오다니 정말 드문 일입니다."
예상가격이 우리 돈 1500억 원에 육박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오늘] 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경매 예정
-
- 입력 2015-04-02 08:51:55
- 수정2015-04-02 09:17:39
유명 화가 피카소의 그림 '알제의 여인들'이 홍콩의 전시장에서 공개됐습니다.
2주 동안 전시된 뒤 뉴욕으로 건너가 경매에 부쳐질 거라는데요.
<인터뷰> 데릭 길먼(크리스티 예술경매 책임자) : "주요 미술관들에 늘 전시되던 작품이죠. 이 작품이 경매에 나오다니 정말 드문 일입니다."
예상가격이 우리 돈 1500억 원에 육박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주 동안 전시된 뒤 뉴욕으로 건너가 경매에 부쳐질 거라는데요.
<인터뷰> 데릭 길먼(크리스티 예술경매 책임자) : "주요 미술관들에 늘 전시되던 작품이죠. 이 작품이 경매에 나오다니 정말 드문 일입니다."
예상가격이 우리 돈 1500억 원에 육박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