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5.04.02 (19:00) 수정 2015.04.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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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까지 최대 60mm '단비'

서울에서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오는 등, 내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최대 60mm까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외고·영훈국제중 운영평가 '기준 미달'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이 서울시 교육청의 운영평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이 지정 취소를 결정하고 교육부가 동의하면 일반 사립학교로 전환됩니다.

세월호 유가족 "선체 인양·진상 규명이 우선"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배상, 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선체 인양을 통한 실종자 완전 수습과 철저한 진상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개성공단 임금 남북 갈등…기업들 '곤혹'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남북 사이의 합의가 있을 때까지 임금을 동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5%를 올리라는 북측의 요구를 무시할 수도 없어 기업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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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4-02 15:06:44
    • 수정2015-04-02 19:44:09
    뉴스 7
내일 오전까지 최대 60mm '단비'

서울에서 벼락을 동반한 비가 오는 등, 내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최대 60mm까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외고·영훈국제중 운영평가 '기준 미달'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이 서울시 교육청의 운영평가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교육청이 지정 취소를 결정하고 교육부가 동의하면 일반 사립학교로 전환됩니다.

세월호 유가족 "선체 인양·진상 규명이 우선"

세월호 유가족들이 정부의 배상, 보상 절차를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세월호 선체 인양을 통한 실종자 완전 수습과 철저한 진상 규명이 우선이라는 입장입니다.

개성공단 임금 남북 갈등…기업들 '곤혹'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남북 사이의 합의가 있을 때까지 임금을 동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5%를 올리라는 북측의 요구를 무시할 수도 없어 기업들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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