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월드] 페이스북 새 사옥, 2,800명이 한 사무실에
입력 2015.04.04 (08:47)
수정 2015.04.04 (11: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페이스북이 새 사옥에 입주했는데요.
분리된 사무실 없이 모든 직원이 함께 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지어진 새 사옥.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지만 소박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 직원 2천8백 명이 한 사무실을 쓴다는 점인데요.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이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사무실'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는 임직원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공원도 조성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새 사옥에 입주했는데요.
분리된 사무실 없이 모든 직원이 함께 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지어진 새 사옥.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지만 소박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 직원 2천8백 명이 한 사무실을 쓴다는 점인데요.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이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사무실'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는 임직원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공원도 조성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릭! 월드] 페이스북 새 사옥, 2,800명이 한 사무실에
-
- 입력 2015-04-04 09:09:59
- 수정2015-04-04 11:25:39
<앵커 멘트>
페이스북이 새 사옥에 입주했는데요.
분리된 사무실 없이 모든 직원이 함께 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지어진 새 사옥.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지만 소박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 직원 2천8백 명이 한 사무실을 쓴다는 점인데요.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이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사무실'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는 임직원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공원도 조성했습니다.
페이스북이 새 사옥에 입주했는데요.
분리된 사무실 없이 모든 직원이 함께 한 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합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지어진 새 사옥.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지만 소박해 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페이스북 직원 2천8백 명이 한 사무실을 쓴다는 점인데요.
함께 일하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등이 돌아다니며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방형 사무실'로 설계했다고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는 임직원들이 산책을 할 수 있도록 공원도 조성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