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식당 굴 요리서 진주 51개 발견
입력 2015.04.08 (07:29)
수정 2015.04.0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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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요리에서 진주 51개를 발견한 미국 여성이 화제입니다.
미국 테네시에 사는 '토니 엘리엇'씨는 식당에서 굴튀김을 먹던 중 이가 부러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돌멩이가 아니라 진주인 것을 알게 됐고 남은 굴도 확인한 결과 50개가 넘는 진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식당 지배인은 굴 요리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진주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고객이 주문한 굴에서 나온 만큼 진주의 소유권도 고객에게 있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손님은 진주 얻고 식당은 소문 듣고 사람이 몰려들 테니 서로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테네시에 사는 '토니 엘리엇'씨는 식당에서 굴튀김을 먹던 중 이가 부러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돌멩이가 아니라 진주인 것을 알게 됐고 남은 굴도 확인한 결과 50개가 넘는 진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식당 지배인은 굴 요리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진주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고객이 주문한 굴에서 나온 만큼 진주의 소유권도 고객에게 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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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식당 굴 요리서 진주 51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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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08 07:33:12
- 수정2015-04-08 08:07:53
굴 요리에서 진주 51개를 발견한 미국 여성이 화제입니다.
미국 테네시에 사는 '토니 엘리엇'씨는 식당에서 굴튀김을 먹던 중 이가 부러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돌멩이가 아니라 진주인 것을 알게 됐고 남은 굴도 확인한 결과 50개가 넘는 진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식당 지배인은 굴 요리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진주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고객이 주문한 굴에서 나온 만큼 진주의 소유권도 고객에게 있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은 "손님은 진주 얻고 식당은 소문 듣고 사람이 몰려들 테니 서로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테네시에 사는 '토니 엘리엇'씨는 식당에서 굴튀김을 먹던 중 이가 부러지는 듯한 충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돌멩이가 아니라 진주인 것을 알게 됐고 남은 굴도 확인한 결과 50개가 넘는 진주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식당 지배인은 굴 요리 하나에서 이렇게 많은 진주가 나온 건 처음이라며 고객이 주문한 굴에서 나온 만큼 진주의 소유권도 고객에게 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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