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재보선 후보 등록 시작…16일부터 선거운동
입력 2015.04.09 (21:21)
수정 2015.04.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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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 을엔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무소속 정동영 후보 등, 7명이 뛰어들었습니다.
인천 서.강화 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광주 서구 을엔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무소속 천정배 후보 등, 5명이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엔 새누리당 신상진,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 등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둔 민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데다 여야대표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지역 살릴 일꾼, 경제 살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녹취>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국민의 지갑을 더욱 튼튼하게 두툼하게 키우는 정당이 되겠다는 우리 당의 다짐입니다."
내일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20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 을엔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무소속 정동영 후보 등, 7명이 뛰어들었습니다.
인천 서.강화 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광주 서구 을엔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무소속 천정배 후보 등, 5명이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엔 새누리당 신상진,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 등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둔 민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데다 여야대표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지역 살릴 일꾼, 경제 살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녹취>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국민의 지갑을 더욱 튼튼하게 두툼하게 키우는 정당이 되겠다는 우리 당의 다짐입니다."
내일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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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4-09 23:15:17

<앵커 멘트>
20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 을엔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무소속 정동영 후보 등, 7명이 뛰어들었습니다.
인천 서.강화 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광주 서구 을엔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무소속 천정배 후보 등, 5명이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엔 새누리당 신상진,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 등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둔 민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데다 여야대표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지역 살릴 일꾼, 경제 살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녹취>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국민의 지갑을 더욱 튼튼하게 두툼하게 키우는 정당이 되겠다는 우리 당의 다짐입니다."
내일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20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후보등록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후보들은 오는 16일부터 공식 선거전에 돌입합니다.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 을엔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무소속 정동영 후보 등, 7명이 뛰어들었습니다.
인천 서.강화 을은 새누리당 안상수, 새정치민주연합 신동근 후보가
광주 서구 을엔 새누리당 정승,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무소속 천정배 후보 등, 5명이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엔 새누리당 신상진, 새정치민주연합 정환석 후보 등이 등록했습니다.
선거구가 4곳에 불과하지만 내년 총선을 앞둔 민심의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데다 여야대표의 첫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적지 않습니다.
<녹취> 박대출(새누리당 대변인) : "지역 살릴 일꾼, 경제 살릴 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로 유권자들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녹취> 유은혜(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국민의 지갑을 더욱 튼튼하게 두툼하게 키우는 정당이 되겠다는 우리 당의 다짐입니다."
내일 후보등록이 마감되고 공식선거운동은 오는 16일부터 시작됩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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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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