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침대 밑 ‘욕심쟁이 고양이’
입력 2015.04.10 (06:51)
수정 2015.04.1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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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고양이 앞에 간식을 놓기 무섭게 노란색 고양이 발이 불쑥 나타나 냉큼 간식을 가져가는데요.
침대 밑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으면서 맛있는 건 혼자 다 차지합니다.
"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계속 눈 뜨고 당하는 고양이, 입맛만 다시는데요.
"앗싸! 이것도 내꺼다~"
게 눈 감추듯 계속 간식을 가져가는 욕심쟁이 고양이!
화면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얄밉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침대 밑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으면서 맛있는 건 혼자 다 차지합니다.
"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계속 눈 뜨고 당하는 고양이, 입맛만 다시는데요.
"앗싸! 이것도 내꺼다~"
게 눈 감추듯 계속 간식을 가져가는 욕심쟁이 고양이!
화면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얄밉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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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침대 밑 ‘욕심쟁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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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10 06:50:18
- 수정2015-04-10 07:58:40
주인이 고양이 앞에 간식을 놓기 무섭게 노란색 고양이 발이 불쑥 나타나 냉큼 간식을 가져가는데요.
침대 밑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으면서 맛있는 건 혼자 다 차지합니다.
"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계속 눈 뜨고 당하는 고양이, 입맛만 다시는데요.
"앗싸! 이것도 내꺼다~"
게 눈 감추듯 계속 간식을 가져가는 욕심쟁이 고양이!
화면으로 들어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얄밉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침대 밑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으면서 맛있는 건 혼자 다 차지합니다.
"아~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계속 눈 뜨고 당하는 고양이, 입맛만 다시는데요.
"앗싸! 이것도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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