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7마일 다리’ 마라톤 대회
입력 2015.04.20 (11:04)
수정 2015.04.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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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는 대서양과 멕시코 만을 잇는 약 11km 길이의 명물, '7마일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작과 함께 1,5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다리 양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요.
올해로 34번째 열린 '7마일 다리 마라톤'.
우승자는 39분 18초의 기록을 세웠다네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는 대서양과 멕시코 만을 잇는 약 11km 길이의 명물, '7마일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작과 함께 1,5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다리 양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요.
올해로 34번째 열린 '7마일 다리 마라톤'.
우승자는 39분 18초의 기록을 세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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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7마일 다리’ 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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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0 11:06:25
- 수정2015-04-20 11:20:01

<앵커 멘트>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는 대서양과 멕시코 만을 잇는 약 11km 길이의 명물, '7마일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작과 함께 1,5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다리 양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요.
올해로 34번째 열린 '7마일 다리 마라톤'.
우승자는 39분 18초의 기록을 세웠다네요.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는 대서양과 멕시코 만을 잇는 약 11km 길이의 명물, '7마일 다리'가 있습니다.
이 곳을 가로지르는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지구촌 생생영상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시작과 함께 1,500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다리 양 옆으로 펼쳐진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데요.
올해로 34번째 열린 '7마일 다리 마라톤'.
우승자는 39분 18초의 기록을 세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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