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일 총리관저 옥상에 무인기…“방사성 세슘 검출”
입력 2015.04.23 (07:29)
수정 2015.04.2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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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 관저 옥상에서 소형 무인기, 드론이 발견됐습니다.
이 드론에는 방사능 마크가 붙은 페트병처럼 생긴 용기가 있었는데요.
조사결과 실제로 자연 상태의 20배인 최대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고 세슘 134와 137이 발견돼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 드론에는 방사능 마크가 붙은 페트병처럼 생긴 용기가 있었는데요.
조사결과 실제로 자연 상태의 20배인 최대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고 세슘 134와 137이 발견돼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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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일 총리관저 옥상에 무인기…“방사성 세슘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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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4-23 07:30:37
- 수정2015-04-23 08:11:44

일본 총리 관저 옥상에서 소형 무인기, 드론이 발견됐습니다.
이 드론에는 방사능 마크가 붙은 페트병처럼 생긴 용기가 있었는데요.
조사결과 실제로 자연 상태의 20배인 최대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고 세슘 134와 137이 발견돼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이 드론에는 방사능 마크가 붙은 페트병처럼 생긴 용기가 있었는데요.
조사결과 실제로 자연 상태의 20배인 최대 시간당 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고 세슘 134와 137이 발견돼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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