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오늘 개막

입력 2015.04.24 (09:55) 수정 2015.04.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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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월 23일 어제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타계일인데요.

유네스코는 해마다 이날을 기념해 세계 책의 수도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올해 세계 책의 수도는 바로 인천이라고 합니다.

이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옥스퍼드, 프랑스 리옹과 경쟁해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

세계에서 15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입니다.

<인터뷰> 유정복(인천시장) : "세계 책의 수도는 인천만의 행사가 아닌 세계적인 축제로서 전 인류가 새로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또 다른 감동을 만나는 장이 될 것.."

개막식에 앞서선 이문열, 김중미 작가 등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중미(작가) :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살거야.. 나는 세상의 불의나 불평등이나.."

이번 주말까지 개막 주간에는 각종 전시회와 토론회,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건 팔만대장경과 직지심경 탁본뜨기, 직접 뜬 탁본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민티화(고등학생) : "고려시대 때 이런 걸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와 독일 등 해외 각국의 도서관 운영과 출판 정책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인천문화국장 : "인천의 강화는 현재의 도서관이라 할 수 있는 외규장각이 위치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기록문화를 널리 알리는."

10월과 11월에는 기록문화전과 아동교육도서전 등 각종 행사가 1년 동안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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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 오늘 개막
    • 입력 2015-04-24 09:56:58
    • 수정2015-04-24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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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월 23일 어제는 셰익스피어와 세르반테스의 타계일인데요.

유네스코는 해마다 이날을 기념해 세계 책의 수도를 지정하고 있는데요.

올해 세계 책의 수도는 바로 인천이라고 합니다.

이주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옥스퍼드, 프랑스 리옹과 경쟁해 2015년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된 인천.

세계에서 15번째, 아시아에서 3번째 입니다.

<인터뷰> 유정복(인천시장) : "세계 책의 수도는 인천만의 행사가 아닌 세계적인 축제로서 전 인류가 새로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하며 또 다른 감동을 만나는 장이 될 것.."

개막식에 앞서선 이문열, 김중미 작가 등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김중미(작가) :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살거야.. 나는 세상의 불의나 불평등이나.."

이번 주말까지 개막 주간에는 각종 전시회와 토론회, 콘서트 등이 마련돼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건 팔만대장경과 직지심경 탁본뜨기, 직접 뜬 탁본은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민티화(고등학생) : "고려시대 때 이런 걸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와 독일 등 해외 각국의 도서관 운영과 출판 정책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인천문화국장 : "인천의 강화는 현재의 도서관이라 할 수 있는 외규장각이 위치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런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기록문화를 널리 알리는."

10월과 11월에는 기록문화전과 아동교육도서전 등 각종 행사가 1년 동안 이어집니다.

KBS 뉴스 이주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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