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4.27 (06:57) 수정 2015.04.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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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500명 넘어…피해 계속 늘어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서는 등 네팔 지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취약한 도로 시설 등으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한국인 32명 무사…신속 대응팀 급파

지금까지 확인된 한국인 부상자는 3명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한국인 32명은 무사히 대피한 게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급파합니다.

故 성완종 수행비서 이용기 팀장 구속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행비서였던 이용기 팀장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비밀 장부'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귀국…총리 인선 등 현안 산적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이 순방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후임 총리 인선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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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2,500명 넘어…피해 계속 늘어

사망자가 2,500명을 넘어서는 등 네팔 지진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취약한 도로 시설 등으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한국인 32명 무사…신속 대응팀 급파

지금까지 확인된 한국인 부상자는 3명으로,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한국인 32명은 무사히 대피한 게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급파합니다.

故 성완종 수행비서 이용기 팀장 구속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수행비서였던 이용기 팀장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비밀 장부'를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 귀국…총리 인선 등 현안 산적

박근혜 대통령이 중남이 순방을 마치고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후임 총리 인선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어떤 해법을 내놓을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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