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세계유산’ 한일 회담…징용시설 제외 추진 외

입력 2015.05.07 (19:16) 수정 2015.05.0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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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동 현장이 포함된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과 관련해 한.일 양자 회담이 일본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일본 측에 23개의 산업 시설 가운데 조선인이 강제 노동했던 7개 시설은 신청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영국 총선 투표 시작…‘초접전’ 예상

영국 총선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한국 시각 내일 새벽 6시에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이 초접전을 펼쳐 총선이 끝나자마자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물밑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이산화탄소, 200만 년 만에 최고치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지구 평균 농도가 400ppm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지난 3월의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83ppm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수치는 근래 200만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경고했습니다.

청량·가당 음료 한 잔, 당뇨 위험 27%↑

설탕 성분이 들어간 청량음료를 하루 한 잔만 덜 마셔도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성인 남녀 2만 5천 명을 조사한 결과 청량음료나 가당 음료를 하루 한 잔씩 마시면 당뇨병 발병 우려가 최대 27%까지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오래된 십계명’ 대중에 첫 공개

이스라엘 박물관은 2천 년 전에 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십계명'을 2주 동안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히브리어로 된 아 '십계명'은 1947년 사해 근처 쿰란 동굴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사해문서 가운데 하나로 대중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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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5-07 19:19:48
    • 수정2015-05-07 20: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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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동 현장이 포함된 근대 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것과 관련해 한.일 양자 회담이 일본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일본 측에 23개의 산업 시설 가운데 조선인이 강제 노동했던 7개 시설은 신청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영국 총선 투표 시작…‘초접전’ 예상

영국 총선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한국 시각 내일 새벽 6시에 투표 종료와 함께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이 초접전을 펼쳐 총선이 끝나자마자 연립정부 구성을 위한 물밑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이산화탄소, 200만 년 만에 최고치

대표적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지구 평균 농도가 400ppm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은 지난 3월의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가 400.83ppm을 기록했다며 이 같은 수치는 근래 200만 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라고 경고했습니다.

청량·가당 음료 한 잔, 당뇨 위험 27%↑

설탕 성분이 들어간 청량음료를 하루 한 잔만 덜 마셔도 당뇨병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성인 남녀 2만 5천 명을 조사한 결과 청량음료나 가당 음료를 하루 한 잔씩 마시면 당뇨병 발병 우려가 최대 27%까지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오래된 십계명’ 대중에 첫 공개

이스라엘 박물관은 2천 년 전에 제작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십계명'을 2주 동안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히브리어로 된 아 '십계명'은 1947년 사해 근처 쿰란 동굴에서 무더기로 발견된 사해문서 가운데 하나로 대중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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