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지난해 전국 ‘유기동물’ 8만 천 마리
입력 2015.05.08 (07:30)
수정 2015.05.0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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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해 등록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전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이 모두 8만 천 마리라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만 9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이 뒤를 이었는데요.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주로 개인 분양이나 자연사, 안락사 등의 방법으로 처리됐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못 버릴 텐데 안타깝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이 모두 8만 천 마리라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만 9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이 뒤를 이었는데요.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주로 개인 분양이나 자연사, 안락사 등의 방법으로 처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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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장] 지난해 전국 ‘유기동물’ 8만 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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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08 07:35:49
- 수정2015-05-08 08:15:41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려동물 유기를 막기 위해 등록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많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전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이 모두 8만 천 마리라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만 9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이 뒤를 이었는데요.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주로 개인 분양이나 자연사, 안락사 등의 방법으로 처리됐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못 버릴 텐데 안타깝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버려진 반려동물이 모두 8만 천 마리라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만 9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서울과 부산이 뒤를 이었는데요.
이렇게 버려진 동물들은 주로 개인 분양이나 자연사, 안락사 등의 방법으로 처리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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