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사망자 8천명 넘어…규모 4 여진 이어져
입력 2015.05.10 (22:22)
수정 2015.05.10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8천 19 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부상자는 만 7천 8백 여명, 파손된 가옥 수는 56만 8천 여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전체 사망자가 만 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네팔에서는 오늘도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세차례 발생하는 등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8천 19 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부상자는 만 7천 8백 여명, 파손된 가옥 수는 56만 8천 여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전체 사망자가 만 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네팔에서는 오늘도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세차례 발생하는 등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네팔 지진 사망자 8천명 넘어…규모 4 여진 이어져
-
- 입력 2015-05-10 22:22:09
- 수정2015-05-10 22:24:47
지난달 25일 발생한 네팔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8천 19 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부상자는 만 7천 8백 여명, 파손된 가옥 수는 56만 8천 여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전체 사망자가 만 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네팔에서는 오늘도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세차례 발생하는 등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네팔 당국은 지금까지 8천 19 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부상자는 만 7천 8백 여명, 파손된 가옥 수는 56만 8천 여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전체 사망자가 만 명은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네팔에서는 오늘도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세차례 발생하는 등 여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
송영석 기자 sys@kbs.co.kr
송영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네팔 대지진 참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