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팝팝] TPP 신속타결법 민주당이 제동
입력 2015.05.13 (18:17)
수정 2015.05.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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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점 추진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리포트>
TPP 협상을 신속히 타결하는 데 필요한 무역협상촉진권한이 상원에서 부결됐는데,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 상원의원 상당수가 환경과 노동자보호 조항 미흡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를 미국에선 대통령과 야당이 찬성하고 여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점 추진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리포트>
TPP 협상을 신속히 타결하는 데 필요한 무역협상촉진권한이 상원에서 부결됐는데,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 상원의원 상당수가 환경과 노동자보호 조항 미흡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를 미국에선 대통령과 야당이 찬성하고 여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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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팝팝] TPP 신속타결법 민주당이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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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5-13 19:19:57
- 수정2015-05-13 19:31:58
<앵커 멘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점 추진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리포트>
TPP 협상을 신속히 타결하는 데 필요한 무역협상촉진권한이 상원에서 부결됐는데,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 상원의원 상당수가 환경과 노동자보호 조항 미흡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를 미국에선 대통령과 야당이 찬성하고 여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역점 추진하는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 TPP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리포트>
TPP 협상을 신속히 타결하는 데 필요한 무역협상촉진권한이 상원에서 부결됐는데, 대통령의 소속 정당인 민주당 상원의원 상당수가 환경과 노동자보호 조항 미흡 등을 이유로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TPP를 미국에선 대통령과 야당이 찬성하고 여당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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